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었습니까?

나는 모든 인간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배웠다. 예수님은 죄를 지을 수 있도록 인간의 상태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까?

연합감리교회의 교리적기준들은 예수가 완전히 인간적이었고,완전히 신성했으며,죄가 없었으며,원래적이든 실재적이든 간에 고백한다. 신약 성경에 대한 존 웨슬리의 메모는 예수님의 죄가 없음을 분명하게 확증합니다. 연합감리교회의 다른 세 가지 교리 표준 중 두 가지인 종교와 신앙고백은 그것을 암시적으로 주장한다.

히브리서 4:15 에 대한 요한 웨슬리의 주석은 히브리서 예수가”죄가 없다.”

“15. 그는 우리의 무고한 연약함,욕구,약점,불행,위험에도 우리를 동정합니다. 그러나 죄가 없다면-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유혹에서 우리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그가 죄를 지을 수 있었을 것이지만,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종교조 제 2 조는 원죄에 대한 우려를 간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한 본성의 아버지,바로 그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아들은 복되신 동정녀의 태 속에 사람의 본성을 가지고 가셔서,두 개의 완전하고 완전한 본성,즉 신격과 성인성이 한 인격 안에서 함께 연합되어 결코 분열되지 않게 하셨다.”

예수의 인간 상태는”완전한…”이것은 무엇보다도 원죄로부터의 자유를 포함합니다.

어거스틴은”죄의 공로와 용서에 관한 것”에서 서구 교회들이 받아 들인 원죄의 교리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했다.”그곳에서 어거스틴은 죄가 인간 출산의 행위에 의해 전달된다고 씁니다(특히 23 장 참조).

이 배경은 제 2 조 자체에 명시되지 않지만,그것은 적어도 5 세기 이후이 라인을 따라 그 뒤에 모든 유사한 긍정 거짓말. 예수님은 인간의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에,그리고 처녀에서 태어났다,원죄는 그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이것이 동정녀 탄생이 기독교 교리에서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이유이며,단지 어떤 식 으로든 신성한 개입을 가리키는 기적이 아닙니다.

신앙고백은 제 8 조에서 예수가 완전한 희생이라는 이해를 표현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셨다고 믿는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유롭게 베푸신 제물은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완전하고 충분한 희생이며,모든 죄에서 사람을 구속하여 다른 어떤 만족도 요구되지 않게 한다.”(강조 추가).

이 기사에서 다시 명시 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희생 희생자에 대한 성경적 요구 사항은 그것이 어떤 종류의 결함이없는 전체라는 것이 었습니다(신명기 17:1). 예수님은 여기에서 죄를위한 희생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그러한 희생이되기 위해서는 원형이든 실제적이든 죄가 없어야합니다.

이 내용은 연합감리교회의 통신부에 의해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