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과 공정한 고용 관행위원회

제 2 차 세계대전 트루먼 도서관 자료실 및 소장품 하이라이트

승리로 행진하기:시민권
1945 년 6 월 5 일

트루먼 대통령은 제 2 차 세계대전에서의 승리가”인종,신념,피부색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모든 노동자들의 완전한 참여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1945 년 봄,의회가 국방 산업이나 정부의 차별로부터 미국인들을 보호하는 담당 기관인 공정한 고용 실천 위원회에 대한 예산을 갑자기 떨어 뜨렸을 때,트루먼은 연방 정부와 시민의 권리에 대한 열렬한 방어를 시작했습니다.

1945 년 6 월 5 일 하원 규칙위원회의 아돌프 사바스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루먼 대통령은 영구 공정 고용 실무위원회를 설립하는 법안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으며,이는 규칙위원회에서 몇 주 동안 중단되었다.

트루먼 대통령은 아돌프 사바스 하원 규칙위원회 위원장에게 보낸 편지에서”현재 공정 고용 실무위원회가 수립된 기본 원칙을 포기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고 썼다. 이유:”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사실,씁쓸하고 치명적인 갈등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총 전쟁은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했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소수 민족 노동자,국방 작업 자체,그리고 미국이 싸우고 있던 바로 그 원칙을 디 펀딩.

“인종,신념 또는 피부색으로 인해 적절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 대한 고용 문제에 대한 차별은 본질적으로 미국적이지 않을뿐 아니라 결국 산업 분쟁과 불안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트루먼은 군대에서 인종차별을 폐지하려는 그의 분수령 9981 호 행정명령을 예고하면서,공정한 고용정책은 전쟁 노력을 넘어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정한 고용 실천의 원칙과 정책은 우리 국가 법의 일부로 영구적으로 수립되어야한다”고 그는 주장했다.

트루먼은 1945 년에 민권을 위한 부분적인 승리만을 달성했지만-의회는 영구적으로 폐쇄되기 전에 1 년 더 연방정부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투표했다-그는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민권을 위해 남부 민주당과 중대한 전투를 벌일 것이다. 전후 몇 년 동안 트루먼은 대통령의 민권위원회를 설립하고 그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영구적인 연방 헌법을 포함한 광범위한 진보적 인 법안을 추진할 것입니다.

제공 윌 히콕스,박사. 그는 뉴욕 타임즈에 대한 작성 및 여러 디지털 역사 프로젝트에 기여했다.